글제목 : 406. [미국이야기] 사회적 약자를 위한 차별정책

사회적 약자를 위한 차별정책 : affirmative action

  *미국은 대부분 wasp(white anglo-saxon protestant : 백인, 앵글로-색슨계, 신교도)가
   지배하는 사회이다. 결국 사회, 정치, 문화 모든 분야에서 백인이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하지만 자유와 평등, 그리고 아메리칸 드림의 신화가 존재하는 미국에는 소수민족(minorities)에
   대한 법적 배려가 상당히 잘 구비되어 있다.

   소수민족(minorities)에 대한 법적 배려가 상당히 잘 구비되어 있다.
   흑인(blacks or African Americans)과 아시아인(Asians), 그리고 히스패닉계(Hispanics)가 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비율이 법적으로 보장되어 있을 정도이다.

   이게 바로 "affirmative action(적극적 차별조치)"이다. affirmative는 "적극적, 긍정적"이란 뜻이고,
   action은 "정책, 조치"란 뜻이다. 사회적, 문화적으로 불리한 사람들에게 우선특권을 주고 사회에서
   어느 정도의 점유율을 획득할 때까지 교육과 직업의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 조치는 바로 사회적
   약자인 소수민족과 여성에게 해당한다.
    
  *이런 평등의식과 대비되는 차별의식을 극명하게 엿볼 수 있는 것이 "glass ceiling"이다.

    회사에서는 열심히 일하면 사다리를 꾸준히 밟아 올라가 평사원도 회장이 될 수 있다고 하지만
    소수인종이나 여성들은 몇 단계만 올라가면 더 이상 승진할 수 없는 벽에 부딪히게 된다. 그 벽이
    ceiling(천장)이다. 유리로 된 벽이므로 그 밑에서 올려다보는 사원들은 그 벽을 보지 못하고
    계속 승진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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